재건축? 리모델링?… ‘용적률 300%’ 아파트 딜레마 :: 문화일보 munhwa

백준 J&K도시정비 대표는 “용적률 248%인 송파구 방이동 아파트는 리모델링을 추진하다가 사업성이 안 나와 취소했고, 이번에 재건축을 다시 검토했지만 사업성이 안 나온다”며 “이촌동 아파트는 이보다 용적률이 더 높기 때문에 재건축은 어렵다고 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