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성냥갑 스카이라인’ 드디어 바뀐다…‘이 동네’ 60층 재건축 - 매일경제 (mk.co.kr)

백준 J&K 도시정비 대표는 “용적률 인센티브가 있더라도 지나친 공공기여 등으로 인해 조합이 일반분양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지 못하면 결구 추가 분담금을 많이 부담해야만 한다”며 “투자자 관점에서는 정책 하나만 보고 진입 여부를 결정하지 말고, 사업 추진 동력이 충분히 확보됐는지 여부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