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아파트가 안전진단을 통과하였습니다.

 

성동구청으로부터 안전진단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지난 3월부터 5월 24일까지 안전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이 결과에 의해 한남하이츠는 D등급을 받아 조건부로 재건축이 가능하다고 판정을 받았습니다.

 

위 결과에 따라 한남하이츠재건축추진위는 조만간 정비계획수립 등을 위하여 건축사사무소 선정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아래는 매일경제 보도내용입니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273627

 

아래는 한국경제 보도내용입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52715971&intyp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