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의 유일한 재건축단지인 옥수동 한남하이츠아파트가 안전진단을 위한 현지조사(=예비안전진단)를 통과했습니다.

 

성동구청은 지난 3월 11일 옥수동 한남하이츠에 대한 안전진단 현지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내부심의 끝에 3월 15일 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한남하이츠에 대한 안전진단은 4월경 업체 선정한 후 실시될 예정이며, 구청은 8천5백만원의 예산을 책정해 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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