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1실을 32개로 쪼개 등기… 1기 신도시 재건축 노린 꼼수|동아일보 (donga.com)

백준 J&K도시정비 대표는 “재건축 시 아파트를 저렴하게 분양받으려고 상가를 미리 쪼개둔 사례로 보여진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