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 출퇴근 많은 일산 “30평 선호”...분당 주민은 40평 희망 - 매일경제 (mk.co.kr)

백준 J&K도시정비 대표는 “중대형 평형을 원할수록 원주민과 고령자가 많다는 뜻으로 해석된다”며 “다만 추정 분담금이 나오면 그때부턴 현실에 맞게 평수를 낮춰갈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