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신도시 지역별 5~10% ‘선도지구’ 지정…“재건축 먼저 진행” (hani.co.kr)

백준 제이앤케이(J&K)도시정비 대표는 “거주 여건 등을 고려해 용적률을 최대치까지 완화할 수는 없는 상황에서 사업성 등을 고려하면 분당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얼마나 정비사업이 가능할지 미지수”라며 “기본계획상 구체적인 용적률이 나오기도 전에 광풍이 불고 있는 분위기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