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비역세권도 용적률 1.2배 확대 … 4만가구 재건축 '숨통' - 매일경제 (mk.co.kr)

백준 J&K도시정비 대표는 "역세권 재건축 아파트 주민들은 종상향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었지만, 이게 실제 공식화하면 파급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