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호가 꿈틀…집주인 계약 파기도 | 서울경제 (sedaily.com) 

백준 J&K도시정비 대표는 “안전진단이 없이 사업을 시작했다가 안전진단 통과가 막상 안 될 경우 사업에 제동이 걸리는 등 다양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며 “재건축 추진 시 6개 단계를 병행할 수 있는 점도 실무적으로 논란이 있어 발표된 대책대로 법 개정이 이뤄질지 미지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