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 규제 완화된다…역세권 용적률↑·신탁방식에 특례 | 연합뉴스 (yna.co.kr)

백준 J&K도시정비 대표는 "정비사업 절차 간소화 규정은 사업 기간을 2∼3년 단축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도 "용적률 완화나 나머지 내용은 그간 제도가 미비했던 부분을 법에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규정한 수준으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