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안전진단 풀자 두달간 재건축 5만채 ‘통과’… 최근 5년치의 5배|동아일보 (donga.com)

백준 J&K도시정비 대표는 “안전진단 통과 이후 이주까지 5년으로 설정해 사업을 추진하지만 실제로는 10년까지 길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등 걸림돌이 없어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