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아서 줘도 못 산다”했는데…임대주택 중대형 늘린다 - 매일경제 (mk.co.kr)

백준 J&K도시정비 대표도 “세대수 15%와 연면적 10%란 계산 기준 중 어느 것이 더 좋다고 할 순 없다. 전체 면적은 엇비슷 할 것”이라면서도 “조합 입장에선 소형 주택을 여러개 짓는 거보단 중형 주택을 선택할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