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새 3만5천가구 재건축 심의통과 …20곳 '신통기획'도 예고 - 매일경제 (mk.co.kr)

백준 J&K도시정비 대표는 "주민들과 발 빠른 투자자들은 이미 움직임이 분주해졌다"며 "강북을 중심으로 안전진단 신청이나 재개발 구역 지정 동의서 징구 등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