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출없이 27억 썼다...강남 재건축 싹쓸이한 2030 | 중앙일보 (joongang.co.kr)

백준 J&K도시정비 대표는 "젊은층이 재건축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 보니 보류지 분양이 절호의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