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아파트 분양 85% 밀렸다…'분양 절벽' 극심 | 중앙일보 (joongang.co.kr)


 백준 J&K도시정비 대표는 "서울의 재건축·재개발은 각종 규제로 3~4년 전부터 인허가가 막혀 있었다"며 "내년에도 분양 물량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