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각자도생 큰 문제"…2.5만가구 신도시 리모델링 스톱? | 중앙일보 (joongang.co.kr)

백준 J&K도시정비 대표는 “리모델링 허가와 사업승인을 받은 단지의 사업을 어떻게 하겠느냐"며 "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기다리면 사업이 적어도 4년 이상 지체될 것이어서 이미 궤도에 오른 단지들은 계속 진행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