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 대책] 전문가들 "민간 위주 공급확대 바람직…실행이 관건" | 연합뉴스 (yna.co.kr)


J&K 도시정비 백준 대표는 "1기 신도시 정비사업도 대통령직인수위 시절에는 서두를 것 같았지만 지금은 2024년에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고 하는데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켜봐야 한다는 의미"라며 "재건축, 리모델링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1기 신도시의 일부 단지는 혼란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