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속도조절?…“일주일 내 재건축 규제 완화”에서 “신중하게” : 부동산 : 경제 : 뉴스 : 한겨레 (hani.co.kr)

백준 제이앤케이(J&K) 도시정비 대표는 “안전진단 기준 강화 전에는 구조안정성이 20점에 그쳐서 건물 안전도와 무관하게 재건축이 반려된 사례가 드물 정도로 무분별하게 추진된 측면이 있었다”며 “층수 규제나 서울시가 권한을 지닌 안전진단 ‘검증’ 부분에서는 일정 부분 완화가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재건축 대폭 활성화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