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직접시행 재개발, 재건축 시동 건다…서울 등 후보지역 41곳 제안

백준 제이앤케이(J&K)도시정비 대표는 “수익성을 극대화하면서도 집주인들이 꺼려하는 공공임대를 5~10% 정도 비율로 하는 대신 공공분양(공공자가)을 더 배치한다면 공공 시행 재건축 사업에 대한 집주인들의 거부감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라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