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재개발 신청 앞뒀는데…"공공 믿어도 되겠냐" 반발 - 머니투데이 (mt.co.kr)

백준 J&K 도시정비 대표는 "공공재개발은 조합이 공공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방식도 있기 때문에 이번 사태와 공공재개발 사업을 별도로 보는 주민들이 많을 수 있다"면서도 "2·4 대책의 공공 직접시행사업은 공공에 소유권을 모두 넘겨주는 방식이라 이번 사태로 인한 여파가 더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